캔버스라이트뷰는 이동시 그림이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
비닐 패킹 처리된 상태로 발송됩니다.
비닐 패킹 훼손시 변심교환 및 반품이 거부되니 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모든 이유의 교환 및 반품의 경우
그림이나 판넬이 박스 안에서 움직여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에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손상되는 경우 교환 및 반품이 거부됩니다.
액자 크기와 파손 위험의 문제로 1개 이상 구매시 여러 박스로 나눠서 출고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은 출고되는 박스 수량대로 청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