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본인만을 위한 집 꾸미기로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지만, 비용이나 난이도의 문제로 가구나 벽지를 바꾸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액자나 선반, 무드등 같이 작은 소품을 이용하면 쉽게 감각적인 인테리어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에 스피엘은 최근 액자 하나로 무드등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조명 액자를 출시했다. 스피엘에서 개발한 캔버스라이트뷰는 멋진 이미지의 액자 내부에 LED 조명이 연결된 조명 액자로, 액자 하나만으로도 카페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인테리어 제품이다.

또한, 반짝이는 야경이나 색상이 변화하는 오로라를 표현하기 위해 액자 내부에 LED 조명을 모두 다르게 설계했으며 캔버스 천에 고퀄리티 프린팅으로 출력되어 선명한 이미지는 LED를 켜지 않은 그 자체만으로도 멋스러운 인테리어 효과를 준다.

캔버스라이트뷰는 에펠탑, 타워브릿지, 맨해튼, 오페라하우스 등 세계 명소의 야경 이미지와 달이나 오로라와 같은 자연경관, 작가의 그림으로 만들어진 애니멀 시리즈 등 다양한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다. 제품의 전원은 제공되는 3m 길이의 USB케이블을 연결하거나 건전지로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관계자는 "캔버스라이트뷰는 기술 특허와 전파법에 따른 인증을 모두 마친 제품으로 최근 검증되지 않은 유사품이 늘어나고 있다"며 "제품 품질과 안전을 위해 인증 받지 않은 유사품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스피엘 캔버스라이트뷰 조명 액자의 더 자세한 정보는 자사 쇼핑몰과 오픈마켓, 소셜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기사원문 보러가기]